3월 26일 기획재정부는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지역이 원하는 지속가능한 대규모 융·복합 프로젝트를 민간의 창의적 역량과 풍부한 자본을 활용해 추진하는 새로운 지역투자 방식입니다.
정부재정, 지방소멸대응기금, 산업은행에서 각각 1,000억원을 출자해 3,000억원 규모 모(母)펀드를 조성하고, 지자체․민간이 함께 자(子)펀드 결성과 프로젝트 SPC 설립을 통해 총 3조원 규모의 다양한 지역활성화 프로젝트에 투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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