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정부는 반도체 산업을 주제로 ‘제2차 경제이슈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금융, 인프라, R&D 및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아우르는 26조원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17조원 규모의 반도체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해 반도체 기업의 대규모 설비투자를 지원하고, 올해 일몰되는 투자세액공제제도를 연장할 방침입니다.
1조원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 펀드’를 조성해 유망 팹리스와 소부장 기업들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미니팹 등 기업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연구 인프라를 신속하게 확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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